헬퍼 183화 리뷰 및 분석: epilogue 2

헬퍼/헬퍼 2015. 5. 1. 16:51 Posted by 만화왕언트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헬퍼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네요. ㅎㅎ

그럼 리뷰를 시작해도록 하겠습니다. ^^





[1] 활기를 찾은 육두촌 







장광남과 사신 침투사건으로 육두촌이 상당히 시끄러웠었는데요.

하지만 언제 그랬댜는듯이 다시 활기를 찾은 육두촌의 모습이네요.

역시 도깨비들이 놀기를 좋아하는만큼 정말 분위기가 신나보이네요. ㅎㅎ


그러나 노는것도 좋지만 현재 삼신을 빼면 중촌이 약한게 사실이기 때문에 훈련을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하르방은 현재 다리상태가 좋지 못하고, 대장들도 그렇게 쎈게 아니기 때문이죠.





[2] 하르방 발







하르방이 불안불안하다 싶었는데 결국 하르방의 다리가 절단되었네요.

장광남이 개표자로 각성하자 하르방이 견디질 못한 모양인데요.


이것은 헬퍼세계관이 색조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하르방(노랑), 장광남(개표자 색)이 섞일 수 없다는걸 말합니다. 


따라서 향후 너를(초록)과 하르방(노랑)이 합체될 수 있다면 색을 뛰어넘은 합체도 가능하다는걸 뜻하겠네요. 


사실 장광남이 하르방의 다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합체가 가능한 사람도 있다는걸 뜻하긴 하지만요. 그러나 하르방이 개표자의 다리를 사용하진 못하는 모양입니다.

개표자는 특별한 존재라서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3] 후회는 없다. '하르방'







하.. 헬퍼는 이런 주옥같은 대사때문에 정말 재밌는거 같습니다.

삼신이 화를 내며 그러니깐 다리를 왜 때주냐고하자 하르방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네요..ㅠㅠ

장광남이 육두촌을 구한게 사실이니깐 말이죠..ㅠㅠ

하르방의 의리는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ㅠㅠ





[4] 하르방 합체







위에서 말했듯이 하르방(노랑)과 너를(초록)은 색깔이 다릅니다.

작가님도 그걸 강조하시기 위해 노랑과 초록을 분류한 그림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 합체가 단순히 합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저는 더 멀리 '조화'라고 보았습니다.

현재 헬퍼는 상계, 중촌, 하계, 사계로 나뉘어 있으나 노랑과 초록이 합쳐질 수 있다면 다른 지역들도 조화가 가능하다는걸 시사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쉽게 말하면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뜻이죠.

부작용이 없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삼신이 너를을 아주 아끼기 때문에 쉽게 동의하진 못할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삼신도 참 마음이 따뜻한 구석이 있네요.

하르방에게도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표현하는 행동을 보면 많이 아끼는거 같습니다.


다음화가 상당히 기대되네요.

그럼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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