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제가 203화를 보고 한대위가 각성을 해야 수적으로 불리한 진모리팀이 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 작가님은 그 수적열세를 휘모리와 진모리와의 교신을 통해 해결하였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한대위가 각성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화 리뷰는 후덜덜한 분량과 함께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요.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1] 단테의 승



알렉스, 비올레타와의 대결에서 승





역시 The king의 아들이네요.

알렉스가 좀 더 싸우지 않을까 싶었는데 작가님은 스토리 진행을 위해 단테의 승리를 빠르게 진행시키네요.


알렉스가 고전하였지만 The king이 만들어낸 작품답게 쩌리급?캐릭터 정도는 가볍게 처리해냅니다.





[2] 진모리의 생존



어딘가에서 살아있는 진모리





진모리와의 교신을 통해 제아봉침으로 유미라와 한대위를 살려낸다는 생각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진모리와의 교신을 통해 팀원인 유미라와 한대위를 부활시키는 휘모리의 모습이네요.





[3] 진모리팀의 역습



3:1 -> 3:3





부상을 당했던 유미라와 한대위를 부활시켜 3:1의 상황을 3:3의 상황으로 만들어내 역습을 꾀합니다. 


진모리는 멀리서도 유미라와 한대위에게 도움을 줄 정도로 유미라, 한대위와 각별한 사이가 되었네요. 진태진을 살려내기 위함이라는 목적도 포함하겠지만 말이죠. ㅎㅎ





[4] 휘모리의 정체성



한대위와 유미라의 말





휘모리가 분신이다보니 아무래도 정체성의 혼란이 생겼던 모습이네요.

그렇지만 이제 휘모리가 정체성을 어느정도 확립시킨 것 같습니다.



휘모리의 의지




휘모리가 본체는 본체, 자신은 자신이라고 말하면서 꼴리는 대로 살거라고 말합니다.


오래국에서 진모리가 분신들을 사용할 때는 그냥 분신으로서의 역할만 할 뿐 정체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따라서 몇 명이 죽어도 그냥 분신 몇 개가 없어졌구나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휘모리가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는 것은 휘모리를 하나의 캐릭터로서 확립시키겠다는 작가님의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신중에 하나로 쓰일 생각이라면 이렇게 많은 스토리라인에 굳이 휘모리를 투입시켰을 필요가 없었겠죠. 그럴바엔 빨리 진모리를 복귀시키는 스토리가 더 나았을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휘모리는 진모리가 오더라도 분신이 아닌 제 2의 인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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