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갓오브하이스쿨 205화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대위 vs 스기하라



스기하라의 패배





한대위가 갓오하 초반에 극진공수도 창시자인 최배달을 차력으로 사용하고 싶어하였는데, 최배달은 다른 사람이 이미 교신하고 있어서 해태로 차력을 정하였죠.


이제서야 한대위가 극진공수도 차력 사용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사용자인 스기하라를 한대위가 뛰어넘은 장면을 통해 한대위가 차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무투로도 충분히 성장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대위가 비록 The king에 의해 눈을 잃었지만 스기하라와의 대결을 통해 충분히 강할 수 있음을 드러내었습니다.



극진공수도 창시자 최배달의 조언





그리고 떡밥이 하나 나왔다고도 생각하는데요.


최배달은 분명히 스기하라의 차력인데도 불구하고 한대위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만약 작가님이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한대위의 성장을 강조하기 위해 드러냈다면 그냥 지나가도 무방하지만, 만약 작가님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거라면 이 장면은 한대위와 다른 사람이 가진 차력과의 교신가능성을 드러낸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전에도 한대위가 최배달과 잠깐 교신하게 되었을때 스기하라가 한대위에게 따진적이 있었죠.

따라서 자신의 차력을 제외한 다른 차력과도 교신할 수도 있다는걸 드러낸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은 성급한 생각일수도 있으나 더 나아가서 한 사람이 차력 2개를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2] 휘모리 vs 단테



단테의 패배





쿄이치가 유미라에게 패배한 후 단테도 휘모리에게 패배하여 한대위, 유미라, 휘모리가 승리를 거둡니다. 휘모리가 단테가 진짜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던 모양이군요. 느낌으로 알 수 있나봅니다. 휘모리의 비장한 표정을 볼 때 분신으로서의 삶에 안타까움과 동정심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도 그와 비슷한 감정을 느낄테니 말이죠.)





[3] 제천대성 모드







제가 204화 리뷰에서 말했던것처럼 작가님은 휘모리를 진모리 분신1이 아닌 자아를 가진 분신으로서 역할을 분담하실 것 같습니다.


만약 분신1로 쓰실 생각이었다면 제아봉침을 무리하게 사용하여 살아남을 수 없었겠죠. 또한 이렇게 긴 스토리라인에 투입되지 않고 진모리가 복귀하였을겁니다.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보면, 휘모리가 진모리보다 지능은 훨씬 앞서는거 같네요.

제아봉침을 써도 제천대성모드로 돌아가면 어느정도 회복시켜주는걸 계산하고 무리하여 힘을 썼던걸 볼 때 휘모리는 확실히 영리한 캐릭터군요.





[4] 제아봉침







휘모리는 제아봉침으로 미도리를 살려주었고, 스기하라와 쿄이치를 회복시켜줬습니다.

휘모리팀은 일본팀이 미도리가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걸 인정한 모습이네요.

따라서 이후 스토리에서는 모리팀과 일본팀이 동맹을 계속 이어가던지, 아니면 적어도 우호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팀의 성향을 봐선 도움을 받은걸 그냥 묵살할만한 팀은 아닌것 같기 때문이죠.


한국팀과 일본팀이 우호관계를 지속한다면 이 두 팀이 본선에 진출할 확률이 높겠네요.

그럼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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