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키보드를 다시 잡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쓴 글을 보니 한 3년쯤 된거 같군요.

 

복귀글은 제목에서 말씀드린 대로 루피 해적단에 대한 현재 상황 평가와 향후 예측입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1] 루피에 대한 평가

 

 

도플라밍고와의 대결을 앞둔 루피의 비장한 표정

 

 

 

 

 

루피는 그래도 얻을 것이 많다고 봅니다.

 

(1) 루피의 위상 향상

 

도플라밍고는 정상결전에서 흰수염 해적단 대대장인 죠즈와 아트모스를 조종한 실력자입니다.

또한 엄청난 크기의 오즈 다리를 절단하기도 했죠.

 

또한 그런 도플라밍고를 루피가 때려잡는다면 루피의 위상이 훨씬 높아질 것 입니다.

(또한 칠무해라는 것도 감안하면 위상적인 측면에서는 높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 입니다.)

 

(2) 지위 대결

 

현재의 싸움 구도는 도플라밍고(과거 천룡인) vs 루피, 로우 (D일족)이기 때문에 D일족으로서의 권위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한번이라도 천룡인이었던 사람이 D일족에게 깨진다면 천룡인 입장에서도 기분 나쁜 일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고귀한 피가 섞여 있는데 말이죠.

 

 

 

 

 

[2] 나머지 루피해적단원들에 대한 평가

 

 

조로 vs 후지토라

 

 

 

 

 

저는 조로밖에 기억나지 않는군요.

조로 같은 경우는 해군대장 후지토라와 검 한번 맞댄 장면이라도 건진 것 같습니다.

 

다른 해적단원들도 싸우긴 하였지만 그렇게 큰 임펙트를 남기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루피 해적단 vs 도플라밍고 해적단 인원 수 맞추기 기능 빼고는 전력 향상을 시켰다고 주장할만한 장면이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제 오다쌤도 인원 맞추기 놀이 대신 색다른 구도를 연구해서 진부한 스토리 전개를 탈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드레스로자전을 보고 "와 재밌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과 "또 이 싸움 구도야?" 이렇게 말한 사람 중 저는 후자가 압승이라고 봅니다. 하늘섬 뺨치게 노잼이었죠.)

 

애초에 도플라밍고는 혼자 다니는 컨셉이었어서 해적단원들이 꼭 나와서 인원수를 맞췄어야 했는지 의문이네요. (전 드레스로자 스토리 이전에 도플라밍고는 미호크처럼 혼자 유유자적하며 다니는 인물인줄 알았습니다.)

 

 

 

 

 

[3] 향후 예측

 

 

 

 

 

우선 루피는 도플라밍고에게 패배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루피는 D일족 vs 천룡인이라는 중요한 의미도 내포하고 있죠.)

 

그리고 도플라밍고 스토리는 빅맘 스토리로 가기 전 루피해적단의 위상 향상을 위해 배치하였다고 보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손실 또한 있어서도 안됩니다.

(여기서 말한 큰 손실이란 쿠마와의 대결에서와 같이 초토화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리고 해군과의 사소한 마찰은 있을 수 있지만 

루피해적단을 제대로 건드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현재 루피해적단은 리쿠왕 왕국의 전격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과거 크로커다일전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결국 스모커&타시기 일당도 루피해적단을 건드리지 못했던 것처럼 만약 루피해적단이 도플라밍고 해적단을 물리친다면 후지토라 일당도 루피해적단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 입니다.

 

(아카이누가 왔다면 얘기는 달랐겠지만 후지토라는 상황을 봐가며 판단하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결론1. 루피 vs 도플라밍고. (루피 승)

 

결론2. 루피해적단은 큰 손실을 입지 않을 것이다.

(빅맘 스토리로 가기 위한 과정의 일부 정도.)

 

결론3. 해군과의 사소한 마찰은 있을 수 있지만 루피해적단을 함부로 건드리지는 못할 것.

(리쿠왕파의 전격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 크로커다일전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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