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이전에 마린포드 전쟁을 통해 세력균형을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신세계에서의 세력균형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적쪽





해적쪽에서는 우선 기존의 사황이었던 빅맘, 카이도우, 샹크스가 있고,

흰수염해적단은 저물고 그 빈자리로 악동 '티치 해적단'이 있습니다.

(원래 기존 사황의 의미는 '산하해적단을 거느리고 일정 지역을 왕처럼 지배한다'는 것인데,

신세계에서는 그 의미가 약간 변질되어 단순히 '힘'만으로 엄청난 위협이 된다고해서 사황으로 불린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4명이 절대적 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그 아래로 초신성, 특히 루피해적단과 키드해적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세력양상이 초신성, 티치 중심의 신해적쪽으로 갈거 같습니다.

빅맘, 카이도우, 샹크스의 1.5세대들은 점점 저물듯 싶습니다.





[2] 해군쪽





해군쪽에서는 우선 해군의 전설이었던 거프, 센고쿠가 떠남으로써 1세대 해군의 종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자들의 시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심에는 아카이누, 아오키지, 키자루가 있습니다.


현재는 아오키지가 해군을 떠나서 주세력이 아카이누, 키자루인데,

그중에서도 아카이누의 포쓰가 압도적입니다.


신세계에서 해군은 新원수인 아카이누를 중심으로하여 중장들의 활약

새로운 새싹인 코비&헤르메포, 그리고 전투를 즐기는 스모커, 타시기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신세계에서 해군은 절대적 정의를 추구하는 아카이누파와

진실된 정의를 추구하는 아오키지파(코비, 헤르메포, 스모커, 타시기)로 의견이 갈려 분열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표지연재에 임펠다운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주인공 해적단이 이미 임펠다운 에피소드를 쓴만큼 그 위력은 이전보다 훨씬 떨어질듯 싶습니다.

(신세계쪽에서 강한 전사들로 에피소드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굳이 머리를 쥐어자서 임펠다운쪽에 새로운 강자 캐릭터를 만들어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3] 혁명군쪽





신세계에 온만큼 슬슬 혁명군의 움직임도 시작될듯 싶습니다.

총사령관인 드래곤을 중심으로 고위급(중장급) 간부들과 새싹들의 성장모습도 그려질거 같습니다.

훗날 진실된 정의를 추구하는 해군들과 연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4] 칠무해쪽





이전 글에서 로우를 바탕으로 신세계에서 칠무해의 모습을 설명해보았는데,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신세계에서 칠무해는 중기 칠무해때와 마찬가지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일것이며

(단순히 힘과 명예의 시대는 지남), 칠무해 중 한명인 로우의 강함을 볼때 더욱 강한 전사들로 채워졌을거 같습니다.





[5] 밸런스와 세력균형





우선 사황 ≒ 해군대장 ≒ A급 칠무해 ≒ 드래곤 정도인듯 싶고,


루피,조로,키드 같은 신세계 해적, 사황간부 ≒ 해군중장 ≒ B급 칠무해 ≒ 혁명군 간부,


신세계해적단 간부급 신세계해적 ≒ 해군소장 ≒ (칠무해상대무리) ≒ 혁명군간부아래급 인원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신세계에서 칠무해가 해체되지않고 로우가 칠무해로 보강된걸 볼때 

작가가 다시 세력균형을 맞추고 싶어한다고 보여서 

우선은 세력균형을 어느정도 확립 후 사건의 전개를 쉼호흡하며 할거 같습니다.


신세계에서 세력균형이 붕괴될 상황에는 루피해적단의 사황 빅맘격파, 

티치의 막무가내식 공격, 칠무해의 돌발행동, 혁명군의 움직임, 해군의 내란이 그 중심에 있을듯 싶습니다.



그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1. 해적쪽에서는 계속 사황이 군림할것이나 빅맘, 카이도우, 샹크스 같은 1.5세대들은 서서히 저물것이며,

티치, 루피, 키드(및 초신성)가 주세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결론2. 해군쪽에서는 아카이누식의 강경책이 쓰일것이며, 그걸로 말미암아 진실된 정의를 추구하려는 해군들(코비, 헤르메포, 스모커, 타시기 같은 인물)의 반감이 커져 내란이 일어날수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훗날 그들은 혁명군과 연합할수도 있을것이다.


결론3. 칠무해는 더욱 강한 전사들로 보강될것이며, 

그들은 사건 중간중간에 유기적 사건연결을 도와주며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그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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