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군대에 입대해서 블로그 관리를 한동한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5개월차라 어느정도 여유를 찾아 블로그 관리를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먼저 오랜만에 원피스를 봤는데, 매우 혼란스러워진 상황에 당황했었습니다.

마린포드전쟁 이전에는 한 개의 섬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되어 단조로운 편이라고 할 수 있고,

마린포드 전쟁때 해적 vs 해군 [칠무해]로 판이 확 커졌긴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판이 중구난방해지고 난잡해질줄은 몰랐었습니다.

 

현재 2년 후 모습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칠무해는 로우인데,

로우를 바탕으로 신세계에서 칠무해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추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칠무해의 변천부터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칠무해의 변천

 

 

 

 

먼저 칠무해를

초기(위대한 항로 전반부),

중기(위대한 항로 중반부),

후기(위대한 항로 후반부-신세계)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칠무해의 초기모습

 

위대한 항로 전반부에서 칠무해의 초기모습은 한 단어로 '강함'이었습니다.

 

전반부에 나온 인물로는 미호크, 징베(아론때 언급), 크로커다일이 있었는데,

이들은 (특히 크로커다일) 거의 보스급 행세를 하며

해군도 건드리지 못하는 정말 강해보이는 포쓰를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중반부부터 칠무해의 모습은 변하게 됩니다.

 

 

2. 칠무해의 중기모습

 

칠무해의 중기모습은 '덜 위압적인 모습'과 '목적에 따른 행동'입니다.

 

덜 위압적인 모습의 의미는 겟코모리아의 패배와 징베, 핸콕, 쿠마의 루피를 향한 행동이

단순히 강하고 냉혹하기만 했던 칠무해의 과거 모습과는 달라졌었습니다.

 

그리고 중기의 또다른 특징은 목적에 따라 행동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초기때 칠무해는 (대표적인 예로 미호크는) 왜 돈클리크를 공격하냐는 말에

따분해서 그랬다는둥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로 티치가 칠무해를 단순히 레벨 6 동료영입과 흔들열매를 얻기위해 씀으로써

칠무해의 권위는 당연히 떨어졌고, 목적을 이루면 그만둘 수 있다는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징베가 목적에 따라 칠무해를 그만둔것과도 유사합니다.

 

이제 칠무해는 단순히 '명예'의 의미를 넘어서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그 호칭을 유지할수도, 버릴수도 있다는 의미죠.

 

이러한 '목적에 의한 행동'은 로우의 상황과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이제 로우를 바탕으로,

신세계에서 칠무해의 변화와 그 영향력을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신세계에서 칠무해의 변천과 영향력

 

 

 

 

일단 중기때와 같이 '목적'에 따라 움직일거라는거엔 변화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현재 로우도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이죠. 단순히 칠무해가 되려고 해적들을 죽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강함'과 '냉철함'까지 붙여질거 같습니다.

 

스모커가 굉장히 강한 이미지였지만, 겨우 2년전 초신성 햇병아리한테 진걸볼때

작가가 칠무해의 위상을 더욱 업드레이드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칠무해의 영향력은 섬 중간중간에 영향을 주어 흥미를 유발할거 같습니다.

(사건의 전개와 실력 업그레이드에도 영향을 줄거 같습니다.)

 

정상결전 이후 칠무해의 권위가 떨어져 칠무해를 없앨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했지만,

이번 로우의 모습과 영향력을 볼때 칠무해는 더욱 강한 전사들로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1. 신세계에서 칠무해는 앞선 중기때와 같이 '목적'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결론2. 그들은 더욱 강한 전사들로 채워졌을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은 섬 중간중간에 나타나 더욱 흥미를 줄 것이다.

(칠무해는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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