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인섬편 스토리는 이대로 끝날까?

원피스/원피스 연구 2011. 11. 5. 06:00 Posted by 만화왕언트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현재 루피해적단과 신어인해적단이 대치하고 있는데요.

루피해적단이 신어인해적단을 무찌르는걸로
어인섬편 스토리가 끝난다면 많이 허무할거 같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알라바스타때와 유사합니다.

알라바스타 - 왕국이 망해가는 시점에 조직 (바로크워크스) vs 조직 (루피해적단) 대결
어인섬 - 왕국이 망해가는 시점에 조직 (신어인해적단) vs 조직 (루피해적단) 대결

전 개인적으로 알라바스타편이 원피스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알라바스타와 어인섬이 유사하냐고 해놓고 왜 딴지를 거냐구요?

표면적으로 보면 유사해보이지만 자세히 파고 들어가보면 상황이 매우 다릅니다.

알라바스타때는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이 바로크워크스의 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루피해적단이 도전한다는 느낌이 강해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시련(2번의 패배) 끝에 무찔렀을때 많이 짜릿했습니다.

근데 어인섬편을 보면 보스라고 할 수 있는 호디가 너무 쩌리처럼 느껴집니다.
(오히려 호디가 루피해적단에 도전하는 느낌이랄까요..)

호디는 사황, 칠무해처럼 '칭호'가 있는것도 아니고,
강하지도 않은데 그조차 약에 의존하여 그정도 실력이 된 것이고,
루피에게 성장할 시련을 준것도 아닙니다.

다른 신어인해적단 선원들도 2년 후
루피해적단의 실력향상을 보여주기엔 너무 약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끝내기엔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생길만한 일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리브의 재등장




카리브, 그는 어디로?




카리브를 쩌리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제 생각엔 쩌리가 아닐듯 합니다.
구 초신성에 비하면 역할이 적을거같긴하나, 어찌되었든 그도 신 초신성 중 한명입니다.
(게다가 자연계능력자죠.)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카리브의 능력'입니다.
그는 늪늪열매의 능력자로, 무언가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인섬에서 카리브가 인어들을 흡수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걸로 사건을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빅맘과 연계





새로운 어인섬의 주인 '빅맘'




현재 어인섬이 빅맘의 구역이므로 빅맘과 연계된 스토리가 충분히 생길 수 있을겁니다.

빅맘이 직접 어인섬에 나타날수도 있을 것이며,
어인섬 사건으로 인해 훗날 루피해적단을 부르거나 찾아갈수도 있을겁니다.




[3] 동료영입




둘 다 아니라면 동료라도 영입해야 그나마 어인섬편이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칭호'가 있는 자를 물리친것도 아니고,
실력을 업그레이드한것도 아니고,
사고를 쳐서(예- 에니에스로비) 현상금이 오를만한것도 아니죠.

만약 사건이 더 생기지않고 끝난다면 건진건 고작 포네그리프가 전부일거 같군요.
징베가 동료로 들어오면 그나마 기분이 좋아질거 같습니다.


그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1. 카리브가 재등장할 수 있을것이다.
결론2. 사건이 빅맘과 연계될 수 있을것이다.
결론3. 동료가 영입될 수 있을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