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 180화 리뷰 및 분석

헬퍼/헬퍼 2015. 4. 8. 11:55 Posted by 만화왕언트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헬퍼가 연재될줄 알고 기다렸는데 일주일 휴재네요.


그래서 저번주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스 12와 장광남의 만남



왕을 데리러 온 키스12





드디어 장광남이 저번화에 개표자로 각성하였습니다.

장광남은 개표자이기 때문에 상계쪽이 이기든 하계쪽이 이기든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개표자가 상징하는게 '멸망'이기 때문에 망들의 보호를 받게 되는 독특한 상황이 되었네요. 

장광남이 아끼던 킬베로스 할머니가 망에 의해 살해당하였지만 이젠 장광남이 그 망들과 한 편이 되어 보호를 받는 다소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나중에 망이 된 할머니가 고르곤에서 탈출해 다시 등장하여 장광남을 돕는 장면이 나올수도 있다고 예상해봅니다.)





[2] 슈빌의 속셈


슈빌의 치밀함





여기서 헬퍼를 한번밖에 안보셨으면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헬퍼의 세계관은 상계-천사(선), 하계-슈빌, 존나나, 샴 등(악), 중립(삼신), 망(개표자인 장광남 보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계와 하계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득표되었을 때 개표자인 장광남을 죽이면 세계의 주인이 됩니다.

그리고 망은 장광남을 지키는 존재이기 때문에 상계와 하계의 공격을 막아야만 합니다.


정리하자면 


상계의 표가 많을 경우: 하계와 망이 장광남을 보호, 상계가 장광남을 죽이는 역할.

하계의 표가 많을 경우: 상계와 망이 장광남을 보호, 하계가 장광남을 죽이는 역할.


그런데 상계나 하계는 망의 세력이 강해지면 까다로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광남을 죽여야하는 시기에 언젠가는 방해를 받게 되기 때문이죠.)


저 삼신의 말은 이렇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슈빌은 망과 적대되는 관계지만 상계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존나나 워통거를 통해 망들을 상계쪽에 유통시켜 상계의 대의원들을 살찌우게 한 것이죠.





헬퍼 179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의원들이 흉망요리를 먹어서 엄청나게 살이 쪘죠.

따라서 슈빌은 오래전부터 상당히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볼 수 있네요.





[3] 떠나는 장광남과 키스 12



망들의 왕이 된 장광남





이제 옛날의 장광남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군요.

한 화만에 완벽하게 바뀌었네요.


이제 키스12와 장광남은 도망다니고 하계와 상계는 자신들의 득표수에 따라 장광남을 죽이거나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헬퍼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군요.

그럼 180화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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